[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팬앤스타’ 그룹랭킹에서 6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글로벌 인기를 과시했다. 신보 수록곡 ‘Hooligan’이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주목을 받는 가운데, 투표에서도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독주 체제를 이어가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6월 첫째 주 그룹랭킹 투표에서 308만 4561표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이어 아홉이 2위, 스트레이 키즈가 3위를 기록했다. 경쟁 그룹들과 큰 격차를 벌린 득표 수는 방탄소년단의 탄탄한 팬덤과 막강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연속 1위에 따른 특전도 계속된다. ‘팬앤스타’는 기록 달성에 따라 다양한 전광판 광고를 제공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이미 10주, 30주, 50주 연속 1위 특전을 통해 서울 주요 거점에서 축하 광고를 진행했다. 향후 70주 연속 1위를 달성할 경우 을지로 경기빌딩 전광판 광고가 제공되며, 100주 연속 1위 달성 시에는 코엑스몰 9TO9 CUBE를 통한 대형 글로벌 광고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공개한 신곡 콘텐츠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5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규 5집 수록곡 ‘Hooligan’의 퍼포먼스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Hooligan’은 공개 직후 유튜브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에 올랐으며, 유튜브 글로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도 진입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또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컨시퀀스(Consequence)는 ‘SWIM’과 함께 ‘Hooligan’을 2026년 상반기 최고의 노래 중 하나로 선정하며 "방탄소년단은 다양한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팀"이라고 평가했다.
음원과 퍼포먼스, 투표까지 전방위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앞으로 또 어떤 기록을 써 내려갈지 관심이 모인다.한편, ‘팬앤스타’는 <더팩트>가 운영하는 팬 참여형 플랫폼으로, 다양한 랭킹과 전광판 서포트를 통해 팬덤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그룹 랭킹을 포함한 각종 투표는 매주 월요일 새롭게 시작되며, 전 세계 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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