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팬앤스타’ 그룹랭킹에서 59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갔다.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정상 자리를 지켜낸 가운데, 글로벌 활동과 맞물린 팬덤 화력이 다시 한번 빛을 발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5월 둘째 주 그룹랭킹 투표에서 374만 9830표를 획득하며 압도적인 득표수로 1위에 올랐다. 이어 아홉이 2위, 스트레이키즈가 3위를 기록했다.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에서도 큰 표 차로 선두를 유지하며 굳건한 인기를 입증했다. ‘팬앤스타’는 연속 1위 기록에 따라 다양한 전광판 서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10주, 30주, 50주 연속 1위 달성을 통해 서울 주요 거점 광고 특전을 진행했으며, 향후 70주 연속 1위를 달성할 경우 뉴욕 PELE 전광판 프로젝트가, 100주 연속 1위 달성 시에는 코엑스몰 9TO9 CUBE 축하 광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6월 부산에서 대규모 프로젝트를 통해 팬들과 특별한 만남도 예고했다. 이들은 6월 12~13일 열리는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과 함께 도시형 축제 프로젝트 ‘BTS THE CITY ARIRANG – BUSAN’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공연장을 넘어 부산 전역을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콘텐츠로 채우는 형태로 진행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방탄소년단의 데뷔 기념일인 6월 13일을 전후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방탄소년단은 약 4년 만에 다시 부산을 찾는 만큼,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팬 투표부터 글로벌 프로젝트, 월드투어까지 다방면에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어디까지 기록을 확장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팬앤스타’는 <더팩트>가 운영하는 팬 참여형 플랫폼으로, 다양한 랭킹과 전광판 서포트를 통해 팬덤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그룹 랭킹을 포함한 각종 투표는 매주 월요일 새롭게 시작되며, 전 세계 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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