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플레이브가 ‘팬앤스타’ 글로벌 핫스타 랭킹에서 81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장기 집권을 이어가는 동시에, 컴백과 맞물린 상승세로 글로벌 영향력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플레이브는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4월 첫째 주 글로벌 핫스타 랭킹 투표에서 160만 7577표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이어 스트레이 키즈는 99만 4971표를 얻으며 2위를 차지했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50만 5539표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핫스타 랭킹은 전 세계 K-팝 팬들이 직접 참여해 글로벌 영향력을 지닌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투표다. 특히 해당 랭킹은 향후 개최될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TMA)’의 ‘글로벌 핫스타상’과 연계돼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투표 결과의 일부가 시상에 반영되는 만큼, 장기간 정상 자리를 지켜온 플레이브의 수상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기록에 따른 특전도 이어진다. 플레이브는 이미 70주 연속 1위 달성으로 뉴욕 PELE 전광판 축하 상영을 진행했으며, 향후 100주 연속 1위를 달성할 경우 코엑스몰 9TO9 CUBE를 통한 글로벌 프로젝트가 예정돼 있다.
한편, 13일 공개된 플레이브의 새 미니앨범 ‘Caligo Pt.2’는 전작 ‘Caligo Pt.1’의 서사를 잇는 작품으로, 한층 깊어진 서사와 완성도를 담아냈다. 다양한 장르의 수록곡을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며, 한 단계 성장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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