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컴백 이후 더욱 결집된 팬덤 화력을 바탕으로 ‘팬앤스타’ 그룹 랭킹에서 5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된 ‘팬앤스타’ 4월 첫째 주 그룹랭킹 투표에서 317만 9250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잔나비가 42만 8459표로 2위, 세븐틴이 32만 92566표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1년을 훌쩍 넘긴 장기 집권은 팬들의 지속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과다. 특히 컴백 이후 투표 참여가 더욱 활발해지며, 높은 득표 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방탄소년단의 견고한 팬덤 영향력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기록 행진은 글로벌 차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신곡 ‘SWIM’은 최근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Hot 100에서 2주 연속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1위에 오른 데 이어 상위권을 유지하며 대중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팬앤스타’는 연속 1위 기록에 따라 다양한 전광판 서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이미 10주, 30주, 50주 연속 1위 달성을 통해 서울 주요 거점 광고를 진행했으며, 향후 70주와 100주 기록 달성 시 글로벌 전광판 프로젝트로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팬앤스타’는 그룹 랭킹을 포함한 각종 투표는 매주 월요일 새롭게 시작되며, 전 세계 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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