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니쥬(NiziU)가 국내외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포진한 ‘팬앤스타’ 랭킹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글로벌 대세로서의 위용을 떨쳤다.
6일 발표된 아이돌 주간 랭킹 사이트 ‘팬앤스타’ 3월 1주 차 그룹 랭킹 집계 결과에 따르면, 니쥬는 쟁쟁한 정상급 아티스트들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당당히 32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방탄소년단(1위), 플레이브(2위), 스트레이 키즈(3위) 등 내로라하는 그룹들이 상위권을 점령한 가운데 거둔 이번 성적은 니쥬의 실질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주는 지표다.
니쥬는 이번 투표 기간 내내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며 무서운 뒷심을 발휘해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는 니쥬를 향한 전 세계 팬덤의 강력한 결속력과 전폭적인 지지가 만들어낸 값진 결과로, 이들이 보유한 막강한 화력을 다시 한번 확신시켜 주었다.
특히 니쥬는 탄탄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매 활동마다 독보적인 컨셉 소화력을 입증해왔다. 최근 공개된 재킷 촬영 비하인드에서도 시크함과 몽환적인 아우라를 동시에 발산하며 프로페셔널한 매력을 뽐낸 바 있어, 이러한 음악적 성장이 팬덤의 유입과 화력 집중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팬앤스타’ 투표는 오는 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투표 마감일이 다가올수록 글로벌 팬들의 참여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는 만큼, 니쥬가 기록할 최종 순위에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매주 자체 기록을 경신하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는 니쥬가 과연 이번 투표에서 어디까지 비상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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