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나래 기자] 가수 라키가 솔로 데뷔 2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받았다.
팬앤스타는 22일 서울 중구 명동 메가비전을 통해 광고 중인 라키 이벤트 사진을 공개했다. 라키의 팬들은 지난 10월 29일 진행된 팬앤스타 '전광판 광고'를 달성했다.
광고는 이날 서울 중구 명동 메가비전에서 진행된다.
라키의 서포트가 성공하며 '팬앤스타'에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팬들은 댓글로 "라키를 언제나 응원해", "사랑해" 등의 글을 전했다.
한편 '팬앤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아티스트의 전광판 서포트를 직접 오픈할 수 있다. 전광판 영상을 직접 만들 수 있으면 '스페셜 애즈'를, 영상을 제작할 수 없다면 '글로벌 애즈'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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