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손해리 기자] 가수 양준일의 선한영향력으로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보양식이 나눔됐다.
지난 9일 더함께새희망에서 양준일 팬들로 구성된 양준일 엔젤의 물품전달식이 진행됐다. 양준일의 팬들로 구성된 양준일 엔젤은 '팬앤스타-엔젤앤스타'를 통해서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보양식 나눔을 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양준일은 1위에 오르며 '제 27대 엔젤스타'에 등극했다.
양준일의 선행으로 결식우려 어르신들에게 보양식 희망이 전달된 셈이다. 무더운 여름 고령과 생활고로 식사준비가 어려운 어른들에게 소중한 한끼가 전달됐다. 또한, 12일은 신정 종합 사회복지관에서 보양식 나눔행사로 함께 식사하며 따듯한 온기가 전달 되기도 했다.
또한, 양준일 선행은 8월 12일 부터 25일까지 메가박스 강남 엔젤애즈닷 전광판을 통해 홍보됐다. 자세한 노출 현황은 팬앤스타 유튜브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8월 '팬앤스타-엔젤앤스타' 에서는 장애인 가정에 따듯한 희망을 주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2024더팩트뮤직어워즈에서 엔젤앤스타상이 시상될 예정이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rulhr@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