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받았다.
팬앤스타는 30일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에서 광고 중인 윤아 생일 이벤트 사진을 공개했다. 윤아의 팬들은 지난 4월 7일 오픈된 팬앤스타 '전광판 광고'를 달성했다.
광고는 지난 29일부터 오는 6월 11일까지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에서 진행된다.
윤아의 서포트가 성공하며 '팬앤스타'에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팬들은 댓글로 "윤아야 우리가 늘 곁에 있어. 생일 축하해. 내 사랑", "영원히 사랑해" 등의 글을 전했다.
'팬앤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아티스트의 전광판 서포트를 직접 오픈할 수 있다. 전광판 영상을 직접 만들 수 있으면 '스페셜 애즈'를, 영상을 제작할 수 없다면 '글로벌 애즈'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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