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아스트로 MJ가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받았다.
팬앤스타는 4일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역 CM보드에서 광고 중인 MJ 생일 이벤트 사진을 공개했다. MJ의 팬들은 지난 1월 6일 오픈된 팬앤스타 '전광판 광고'를 달성했다.
광고는 지난 2월 27일부터 오는 3월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역 CM보드에서 진행된다.
MJ의 서포트가 성공하며 '팬앤스타'에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팬들은 댓글로 "명준아 사랑해", "찬란하게 빛날 명준이의 서른살 생일 축하해~" 등의 글을 전했다.
'팬앤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아티스트의 전광판 서포트를 직접 오픈할 수 있다. 전광판 영상을 직접 만들 수 있으면 '스페셜 애즈'를, 영상을 제작할 수 없다면 '글로벌 애즈'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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