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엑소 세훈이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받았다.
팬앤스타는 12일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역 CM보드에서 광고 중인 세훈 생일 축하 이벤트 사진을 공개했다. 세훈의 팬들은 지난 2월 25일 오픈된 팬앤스타 '전광판 광고'를 달성했다.
광고는 지난 4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역 CM보드에서 상영된다.
세훈의 서포트가 성공하며 '팬앤스타'에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팬들은 댓글로 "세훈아 사랑해", "생일 축하하고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자" 등의 글을 전했다.
'팬앤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아티스트의 전광판 서포트를 직접 오픈할 수 있다. 전광판 영상을 직접 만들 수 있으면 '스페셜 애즈'를, 영상을 제작할 수 없다면 '글로벌 애즈'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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