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21일까지 축하 전광판 상영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엔하이픈 제이크가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받았다.
팬앤스타는 15일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에서 광고 중인 제이크 생일 축하 이벤트 사진을 공개했다. 제이크의 팬들은 지난 9월 16일 오픈된 팬앤스타 '전광판 광고'를 달성했다.
광고는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에서 상영된다.
제이크의 서포트가 성공하며 '팬앤스타'에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팬들은 댓글로 "제이크의 생일을 축하해", "언제나 우리가 함께할게" 등의 글을 전했다.
'팬앤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아티스트의 전광판 서포트를 직접 오픈할 수 있다. 전광판 영상을 직접 만들 수 있으면 '스페셜 애즈'를, 영상을 제작할 수 없다면 '글로벌 애즈'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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