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부터 9일까지 전광판 광고 상영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라포엠 최성훈이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받았다.
'팬앤스타'는 5일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역 CM보드에서 광고 중인 최성훈 생일 축하 이벤트 사진을 공개했다. 라포엠의 팬들은 지난달 8일 오픈된 팬앤스타 '전광판 광고'를 달성했다.
광고는 3일부터 오는 9일까지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 서울 강남구 강남구청역 CM보드,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린버스쉘터에서 노출된다.
최성훈의 서포트가 성공하며 '팬앤스타'에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팬들은 댓글로 "생일 축하합니다", "최고의 가수" 등의 글을 전했다.
'팬앤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아티스트의 전광판 서포트를 직접 오픈할 수 있다. 전광판 영상을 직접 만들 수 있으면 '스페셜 애즈'를, 영상을 제작할 수 없다면 '글로벌 애즈'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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