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판 광고는 2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생일 맞아 팬들에게 잊지못할 선물을 받았다.
'팬앤스타'는 1일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CM보드에서 상영 중인 지효의 생일 축하 이벤트 사진을 공개했다. 지효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해 11월 18일 오픈된 팬앤스타 '전광판 광고'를 두 달여만에 달성했다.
광고는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CM보드에 노출된다.
지효의 서포트가 성공하며 '팬앤스타'에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팬들은 댓글로 "생일 축하해", "사랑해" 등의 글을 전했다.
'팬앤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아티스트의 전광판 서포트를 직접 오픈할 수 있다. 전광판 영상을 직접 만들 수 있으면 '스페셜 애즈'를, 영상을 제작할 수 없다면 '글로벌 애즈'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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