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나래 기자] 듀오 플라이투더스카이가 데뷔 21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특별한 응원을 받았다.
'팬앤스타'는 21일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에서 상영 중인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3일 '팬앤스타'는 플라이투더스카이 이벤트를 오픈했고 전광판 광고를 달성했다. 이로써 지난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에서 광고가 나온다.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서포트가 성공하며 '팬앤스타'에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팬들은 댓글로 "플라이투더스카이 21주년 축하해요",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팬앤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아티스트의 전광판 서포트를 직접 오픈할 수 있다. 전광판 영상을 직접 만들 수 있으면 '스페셜 애즈'를, 영상을 제작할 수 없다면 '글로벌 애즈'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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