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드리핀(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으로 데뷔한 황윤성이 팬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팬앤스타'는 2일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에서 상영 중인 황윤성의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0월 5일 '팬앤스타'는 황윤성 이벤트를 오픈했고 전광판 광고를 달성했다. 이로써 2일부터 오는 8일까지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에서 광고가 나온다.
황윤성의 서포트가 성공하며 '팬앤스타'에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팬들은 댓글로 "우리 쁘랑둥이 윤성아 드리핀 데뷔 너무너무 축하해", "드리핀 리더 황윤성 데뷔 축하해"라고 전했다.
'팬앤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아티스트의 전광판 서포트를 직접 오픈할 수 있다. 전광판 영상을 직접 만들 수 있으면 '스페셜 애즈'를, 영상을 제작할 수 없다면 '글로벌 애즈'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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