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1→드리핀' 차준호, 재데뷔에 팬들 축하 세례

차준호, 드리핀 데뷔 축하해 27일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에서 드리핀으로 데뷔하는 차준호를 응원하는 영상이 상영 중이다. /팬앤스타

[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드리핀(황윤성, 이협, 주창욱, 김동윤, 김민서, 차준호, 알렉스)으로 데뷔하는 차준호에게 팬들이 마음이 담긴 응원을 보내고 있다.

'팬앤스타'는 27일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에서 상영 중인 차준호의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7일 '팬앤스타'는 차준호 이벤트를 오픈했고 전광판 광고를 달성했다. 이로써 지난 26일부터 오는 11월 1일까지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에서 광고가 나온다.

차준호의 서포트가 성공하며 '팬앤스타'에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팬들은 댓글로 "준호야 데뷔 너무너무 축하해. 드리핀 차준호 파이팅", "드리핀으로 다시 시작하는 준호~ 계속 응원할게"라고 전했다.

'팬앤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아티스트의 전광판 서포트를 직접 오픈할 수 있다. 전광판 영상을 직접 만들 수 있으면 '스페셜 애즈'를, 영상을 제작할 수 없다면 '글로벌 애즈'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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