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나래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예성이 생일을 맞아 잊지못할 선물을 받았다.
'팬앤스타'는 24일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에서 상영 중인 예성의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7월 10일 '팬앤스타'는 예성 이벤트를 오픈했고 전광판 광고를 달성했다. 이로써 지난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서울 광진구 건대 스타시티 전광판·건대역 디지털 안내도, 일본 도쿄 신주쿠 신오쿠보 전광판, 서울 마포구 합정역 CM보드에서 광고가 나온다.
예성의 서포트가 성공하며 '팬앤스타'에는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쏟아졌다. 팬들은 댓글로 "예성오빠 생일축하해요", "항상 우리에게 멋진 음악 들려줘서 고마워요. 오빠를 좋아하는 매일매일이 이렇게 좋을 수가 없네요!"라고 전했다.
'팬앤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이 원하는 아티스트의 전광판 서포트를 직접 오픈할 수 있다. 전광판 영상을 직접 만들 수 있으면 '스페셜 애즈'를, 영상을 제작할 수 없다면 '글로벌 애즈'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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