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예진 기자] 그룹 펜타곤 우석과 워너원 출신 라이관린의 새 앨범 타이틀곡 무대가 공개됐다.

우석X관린 첫 번째 미니앨범 '9801'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1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우석과 라이관린은 타이틀곡 '별짓' 무대를 처음 공개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별짓'은 '스타'라는 뜻과 '태어나서 별짓을 다 해본다'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는 힙합 R&B 곡이다. 이른 나이에 많은 사람들이 쉽게 경험해보지 못할 일들을 겪으며 힘에 부칠 때도 있지만 결국 별처럼 빛나게 될 나 자신이 자랑스럽다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가사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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