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나래 기자] "오지고 지리는 각, 인정하는 부분?"
요즘 학생들이 쓰는 '급식체'는 지나가다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급식체'란 급식을 먹는 나잇대의 학생들이 사용하는 유행어였으나 현재는 20대 이상의 어른들도 사용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아직도 '급식체'를 모른다면? 현재 학교에 다니고 있는 중학생들이 '급식체 속성 강의'를 준비했다. 1분 만에 '급식체'를 완전 정복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