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인생샷] B1A4 바로·방탄소년단·AOA 지민·세븐틴 버논·스누퍼 우성(1월 둘째 주)

[더팩트ㅣ이나래 기자] 인생샷은 인생에 길이 남을 사진, 즉 매일 매일 리즈 시절을 갱신하고 있는 연예인들의 잘 나온 사진을 말한다. 신이 내린 각도, 우유빛깔 피부, 미모를 더 빛나게 할 헤어스타일까지 완벽한 삼박자를 갖춘 이번 주 아이돌 인생샷을 살펴보자.

그룹 B1A4 바로가 셀카를 공개했다. 블랙 패션으로 멋을 더했다. /바로 인스타그램

▶ B1A4 바로

지난 10일 그룹 B1A4 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바로는 연습실로 보이는 곳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목폴라와 재킷으로 한껏 멋을 낸 바로는 검은 헤어밴드로 장난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또한 한껏 크게 뜬 눈으로 귀여움을 발산했다.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와 뷔가 셀카를 공개했다. 귀여운 병아리가 그려진 컵홀더가 눈길을 끈다./방탄소년단 트위터

▶ 방탄소년단 슈가-뷔

지난 10일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는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가와 뷔는 음료수를 마시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귀여운 병아리 이모티콘이 그려진 컵홀더가 시선을 끈다. 슈가와 뷔는 매끈매끈한 꿀피부로 ‘피부미남’ 대열에 합류했다.

그룹 AOA 지민이 셀카를 공개했다. 오픈 숄더로 드러낸 어깨가 가녀리다. /지민 인스타그램

▶ AOA 지민

지난 11일 그룹 AOA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반짝이는 재질의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하얀 피부와 대조되는 붉은 입술로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지민은 여린 어깨로 보호본능을 자극했다.

그룹 세븐틴 버논이 셀카를 공개했다. 화이트 컬러의 의상으로 순수함을 부각했다. /세븐틴 트위터

▶ 세븐틴 버논

지난 12일 그룹 세븐틴 버논은 세븐틴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버논은 하얀 셔츠와 바지를 입고 앉아있다. 버논은 멍하니 카메라를 응시하며 이국적인 외모를 과시했다. 특히 화이트 컬러의 의상으로 순수함을 더해 여심을 흔들었다.

그룹 스누퍼 우성이 셀카를 공개했다. 붉은 헤어스타일에 초커를 착용해 섹시함을 더했다. /스누퍼 트위터

▶ 스누퍼 우성

지난 12일 그룹 스누퍼 우성은 스누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성은 화이트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우성은 붉게 염색한 헤어스타일과 목에 찬 초커로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입가에 살짝 미소를 지으며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nara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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