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박성호 기자] 한국 남자 복싱 중량급의 김민성(한국체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
김민성은 2일 일본 아이치현 니시오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복싱 남자 80㎏급 결승전에서 인도의 안쿠시를 상대로 팽팽히 맞섰으나 0-4(26-30 28-28 26-30 26-30 26-30)로 판정패했다.
김민성은 이날 안쿠시의 수비를 뚫기 위해 분전했지만, 오히려 반격 펀치를 허용하며 경기를 어렵게 풀어나갔다.
이로써 한국 복싱은 이번 대회를 은메달 2개로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