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박순규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7월 17일 제헌절에도 광명스피돔을 비롯한 전 영업장에서 경륜 경주를 정상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제헌절은 금요일로 경륜의 정규 경주일(금·토·일요일)과 겹친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공휴일을 맞아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들을 위해 광명스피돔 본장과 전국 장외지점(지점)에서 평소와 변함없이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 발매 서비스인 ‘스피드온(Speed-On)’ 앱을 통한 베팅 서비스도 차질 없이 정상 운영된다.
세계 최대 규모의 돔형 경륜장인 광명스피돔은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실내 경기장이다. 최근 이어지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 궂은 날씨 속에서도 쾌적하고 시원한 환경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특히 내부에는 다양한 편의시설과 휴게공간은 물론, 어린이 놀이시설까지 완비되어 있어 주말과 공휴일을 맞이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복합 문화·레저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팬들을 위해 특별한 여름철 고객 감사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광명스피돔 본장과 전국의 모든 장외지점을 대상으로 대규모 ‘무료입장 행사’를 단행한다. 이번 무료입장 혜택은 오랜 시간 경륜을 사랑해 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제헌절 연휴를 맞아 경륜장을 찾는 고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전한 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광명스피돔을 부담 없이 찾아와 힐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만족 서비스와 건전한 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