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봅슬레이 김유란, 여자 모노봅 1·2차 23위 그쳐


오는 17일 3·4차 주행에서 메달 결정

김유란이 8일(현지 시간) 미 뉴욕주 레이크플래시드에서 열린 2024-25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모노봅 2차 시기 경기를 펼치고 있다. /레이크플래시드=AP/뉴시스

[더팩트 | 문은혜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봅슬레이 모노봅(여자 1인승)에 출전한 김유란(강원도청)이 첫 주행에서 23위를 기록했다.

15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봅슬레이 모노봅 1·2차 주행에서 김유란은 합계 2분01초86을 기록, 25명의 출전 선수 중 23위에 그쳤다.

모노봅은 여자 선수가 혼자 썰매를 밀고 조종하며 제동까지 하는 종목이다.

1차 주행에서 5초71로 출발한 뒤 1분00초96으로 결승선을 통과한 김유란은 2차 주행에서 5초75로 스타트를 끊은 후 1차 주행과 거의 비슷한 1분00초90으로 마쳤다.

1·2차 주행 합계 선두는 로라 놀테(독일)가 차지했다. 1분59초12를 기록했다.

3·4차 주행은 오는 1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moone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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