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김성렬 인턴기자] 스노보드 이채운(20·경희대)과 최가온(18·세화여고)이 11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예선 경기에서 나란히 결선에 진출했다.
이채운은 남자부 예선에서 82.00점을 기록해 출전 선수 25명 중 9위를 기록해 결선행 티켓을 잡았고 최가온은 여자부 예선에서 82.25점을 기록해 출전 선수 24명 중 6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는 기울어진 반원통형 슬로프를 내려오며 공중 연기를 펼치는 종목이다. 높이와 난이도, 완성도를 통해 점수를 매긴다. 예선 1차와 2차 시기 중 더 높은 점수를 성적으로 삼아 상위 12명이 결선에 진출한다.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은 오는 13일 오전 3시30분, 남자 결선은 14일 오전 3시30분에 각각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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