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최연소의 신나는 개막식 입장 [포토]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초등학교 6학년 스케이트보드 대표 문강호가 23일(현지시간)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에서 형들이 태워준 목마를 타고 입장하고 있다.

<항저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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