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 올림픽 첫 무대 앞두고 '사뿐사뿐 점프' [TF사진관]

피겨스케이팅 출전을 앞둔 유영이 10일 오전 중국 베이징 캐피탈 실내경기장 인근 피겨 트레이닝 링크에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대회를 앞두고 연습하고 있다. /베이징=뉴시스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피겨스케이팅 출전을 앞둔 유영이 10일 오전 중국 베이징 캐피탈 실내경기장 인근 피겨 트레이닝 링크에서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대회를 앞두고 연습하고 있다.

올림픽 무대에 처음 나선 유영은 이날 베이징에서 첫 공식 훈련을 갖고 자신의 쇼트 프로그램 곡인 '레프트 오버'에 맞춰 35분 동안 몸을 풀었다.

유영과 김예림이 출전한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은 오는 15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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