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정·이유빈, 쇼트트랙 1000m 본선 진출...'김아랑은 탈락' [TF사진관]

9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 1조 경기에서 한국 최민정(아래)이 출발하고 있다. /베이징=뉴시스

이날 예선에 출전한 최민정과 이유빈은 준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세 번째 올림픽에 출전한 김아랑은 이날 6조에 출전해 1분 28초 68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해 준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사진은 경기를 마치고 기록을 확인하는 김아랑 선수의 모습.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9일 오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 1조 경기에서 한국 최민정(아래)이 출발하고 있다.

이날 예선에 출전한 최민정과 이유빈은 준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세 번째 올림픽에 출전한 김아랑은 이날 6조에 출전해 1분 28초 68의 기록으로 3위를 차지, 준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역주 펼치는 최민정이 바깥 쪽으로 크게 돌며 추월을 시도하고 있다.

매서운 눈빛으로 빈틈 노리는 이유빈.

역주 펼치는 김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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