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특별한 '눈꽃 성화대' [TF사진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의 마지막 성화 봉송 주자인 디니거얼 이라무장 크로스컨트리 선수와 중국의 첫 노르딕복합 선수인 자오 지아윈이 91개 나라의 이름이 적힌 눈꽃 성화대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베이징=AP.뉴시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은 이전 올림픽과 다르게 성화대 없이 마지막 성화 봉송 주자의 성화봉이 성화대 역할을 대신한다. 사진은 개막식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불꽃놀이. /베이징=AP.뉴시스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의 마지막 성화 봉송 주자인 디니거얼 이라무장 크로스컨트리 선수와 중국의 첫 노르딕복합 선수인 자오 지아윈이 91개 나라의 이름이 적힌 눈꽃 성화대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이전 올림픽과 다르게 대형 성화대 없이 마지막 성화 봉송 주자의 성화봉이 성화대 역할을 대신한다.

개막식 피날레를 장식하는 마지막 공연. /베이징=AP.뉴시스

수백명의 어린이가 LED 조명으로 형상화된 눈꽃 위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베이징=신화.뉴시스

올림픽 참가 91개국의 이름이 담긴 작은 눈꽃들이 모여 커다란 눈꽃모양 성화대로 변신한다. /베이징=AP.뉴시스

화려한 개막식의 피날레. /베이징=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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