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태극마크 이의리, '19살의 패기 보여준다'[TF사진관]

1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도미니카공화국과 대한민국의 경기, 1회초 대한민국 선발투수 이의리가 역투하고 있다. /요코하마=뉴시스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1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야구' 도미니카공화국과 대한민국의 경기, 1회초 대한민국 선발투수 이의리가 역투하고 있다.

이날 선발 등판한 이의리는 올해 광주제일고를 졸업하고 KIA에 입단한 고졸 선수로, 올 시즌 KBO 리그에 14경기에 등판해 4승(3패)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하고 있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