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혼합복식' 서승재-채유정, 8강에서 '아쉬운 패배' [TF사진관]

여자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서승재(24·삼성생명)와 채유정(26·인천국제공항)이 28일 오후 일본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배드민턴 혼합복식 8강에서 중국 팀과 경기하고 있다. /도쿄=뉴시스

[더팩트ㅣ이선화 기자] 여자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서승재(24·삼성생명)와 채유정(26·인천국제공항)이 28일 오후 일본 도쿄 무사시노노모리 종합 스포츠플라자에서 열린 배드민턴 혼합복식 8강에서 중국 팀과 경기하고 있다.

이날 세계랭킹 6위인 서승재-최유정 조는 세계랭킹 3위인 중국팀 왕이류-황둥핑 조를 만나 0-2(9-12 16-21)로 아쉽게 경기에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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