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코너 맥그리거, UFC 휴식 NBA 데뷔?

코너 맥그리거 두 체급 동시 챔피언의 농구 실력은? 코너 맥그리거는 미국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 팬츠만 입은 채 코드에 나타나 농구 실력을 선보였다. /유튜브 영상 갈무리

코너 맥그리거, 엉성한 농구 실력 화제

[더팩트ㅣ변동진 기자] 코너 맥그리거가 UFC 역대 최초로 두 체급 동시 챔피언 벨트를 거머쥔 가운데 그의 농구 실력도 화제다.

코너 맥그리거는 1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UFC 205에서 라이트급 챔피언 에디 알바레즈를 상대로 승리하며 두 체급 챔피언에 올랐다. 이날 코너 맥그리거는 에디 알바레즈를 상대로 2라운드 3분 4초 만에 TKO로 승리했다.

코너 맥그리거의 두 체급 동시 챔피언은 UFC 사상 최초다. 물론 B.J. 펜과 랜디 커투어 등이 두 체급에서 각각 챔피언 벨트를 차지한 바 있지만, 두 체급 동시 챔피언은 코너 맥그리거가 유일하다.

코너 맥그리거의 이같은 독보적 행보 때문일까? 그의 발언과 행동 등 일거수일투족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런 분위기 속에 유튜브에서는 '코너 맥그리거의 농구' 영상이 빠르게 확산 중이다.

코너 맥그리거는 미국 프로농구(NBA) 팀 뉴욕 닉스의 홈구장인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UFC 205 경기를 갖는 것을 기념해 팬츠만 입은 채 코트에 나타났다. 이어 자유투 라인에서 점프슛을 시도해 힘겹게 성공해다.

UFC 경기와 달리 조금은 엉성한 폼이었지만, 그의 점프슛 성공에 취재진과 관련 스탭들은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코너 맥그리거는 내년 5월 예정된 여자 친구의 출산을 이유로 당분간 휴식을 갖는다.

bdj@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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