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NBA 형제의 몸싸움! '커리가 커리를 만났을 때'

커리 vs 커리! 커리 형제(왼쪽-동생 세스 커리, 오른쪽-형 스테판 커리)가 맞대결을 펼쳤다. 닮은 외모에 등번호까지 30으로 똑같다. /게티이미지 제공

스테판 커리 vs 세스 커리

[더팩트│임영무 기자] 미국프로농구(NBA) 스타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판 커리(28)와 댈러스 매버릭스의 세스 커리(26)가 11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맞대결에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형 커리'의 팀 골든스테이트는 댈러스와의 경기에서 116-95로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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