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 슈퍼카 보닛에 앉아 찰칵!
메이웨더
미국 유명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메이웨더는 지난달 23일 인스타그램에 슈퍼카 보닛에 앉아 있는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메이웨더는 사진과 함께 "내 새로운 480만 달러(약 57억 원)짜리 자동차"라며 '코닉세그 CCXR 트레비사(Koenigsegg CCXR Trevita)'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메이웨더의 과거에도 전용기와 각종 슈퍼카, 심지어 침대 위에 돈다발을 올려놓고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려 관심을 받았다.
한편, 메이웨더는 13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안드레 베트로와 은퇴경기를 치른다.
[더팩트 ㅣ 이채진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