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유화 금지약물 복용
곽유화
지난달 30일 흥국생명이 금지약물 복용으로 6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은 곽유화를 은퇴 선수로 공시했다.
흥국생명이 곽유화를 은퇴 선수로 지정하면서 선수생활을 접은 것이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은퇴 선수 분류는 곽유화의 현재 상황을 고려한 구단 측의 조치로 해석된다.
흥국생명은 이날까지 선수등록을 마쳐야 하는 상황이었다. 곽유화가 도핑 문제로 당장 경기에 뛰기 어렵다는 뜻을 구단에 알렸고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은퇴 선수로 분류한 것이다.
곽유화가 현역으로 다시 뛸 준비가 되면 코트로 다시 돌아올 수 있다. 자유계약선수 신분으로 다른 구단과 협상도 가능하다.
[더팩트 ㅣ 장병문 기자 sseoul@tf.co.kr]
사진=더팩트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