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중계, '보고 싶다!'
작년 10월부터 시작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NBA가 팬들의 열기로 뜨겁다.
5일 퀵큰 론즈 아레나 경기장에서 클리블랜드와 시카고, 도요타 센터에서 휴스턴과 LA 클리퍼스가 경기를 펼친다.
NBA 중계는 TV에서 중계하고 있지 않으며,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문자중계를 받을 수 있다.
마지막까지 놓칠 수 없는 NBA 경기에서 어떤 팀이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지 주목된다.
NBA 중계 소식에 누리꾼들은 "NBA 중계, TV 중계가 필요해" "NBA 중계, 문자중계도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ㅣ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