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처음부터 끝까지 여신
신수지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신수지는 대표적인 스포츠 여신이다. 리듬체조에서 볼링으로 전향했지만, 여전히 주목도가 높다. 신수지는 탄탄한 몸매와 풍만한 가슴으로 눈길을 끈다. 종목 전향은 별다른 문제가 없다.
신수지는 4일 프로 볼링 데뷔전에 나선다. 그동안 매우 열심히 노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수지의 프로 데뷔전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팩트 | 신철민 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