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시 골드 비키니 몸매가 '헉'

그레이시 골드 비키니, 남심 흔들. 그레이시 골드의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그레이시 골드는 미국을 대표하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다./그레이시 골드 인스타그램 캡처


그레이시 골드 비키니 몸매, '미국의 김연아'

미국의 피겨스케이팅 대표 선수 그레이시 골드의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그레이시 골드의 인스타그램에는 그가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인기를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레이시 골드는 빨간색 비키니를 입어 뽀얗고 탄력있는 몸매를 그대로 그러내고 있어 남심을 자극했다.

1990년 생인 그레이시 골드는 13세 때 피겨스케이팅에 입문해 2012년 미국 주니어 챔피언십에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실력을 갖추고 있다. 지난 소치 동계올림픽에서는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또 김연아를 자신의 우상이라고 할 만큼 존경을 표하기도 해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더팩트|신철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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