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를 선물합니다'...축구협회, 우루과이전 팬 초청 이벤트


16~21일 인스타그램서 특별 사연 공모…첫 관람 팬 우대
당첨자 2인에 현장 밀착 안내·공식 유니폼 등 풀패키지 선물

KFA는 오는 9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우루과이전을 맞아 ‘A매치를 선물합니다’ 이벤트를 개최한다./KFA

[더팩트 | 박순규 기자] 대한축구협회(KFA)가 안방에서 펼쳐지는 A매치를 맞아 축구 팬들에게 뜻깊은 현장 관람의 기회를 선물한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우루과이전을 대상으로 팬 초청 프로모션인 'A매치를 선물합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표팀의 올해 첫 국내 A매치 4연전을 기념해 한국 축구를 성원하는 팬들에게 직관의 감동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응모 대상은 대표팀과 관련된 특별한 사연을 지닌 축구 팬이며, 지금까지 A매치 현장 관람 경험이 한 번도 없는 팬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원하는 팬은 16일부터 21일까지 대한축구협회 공식 인스타그램(thekfa_official)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사연을 남겨 접수할 수 있다. 협회는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심사해 동반 1인을 포함한 총 2명의 당첨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파격적인 맞춤형 혜택이 주어진다. 우루과이전 경기 관람 티켓은 물론, 경기 당일 KFA 전담 커뮤니케이터가 현장 밀착 안내를 맡아 특별한 관람을 돕는다. 또한 팬의 현장 추억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기록으로 남겨주며, 경기장 공식 MD 숍에서 대표팀 유니폼과 머플러 등 응원 용품을 직접 구매해 선물한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팬들이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직접 체감하고 태극전사들과 더 깊은 유대감을 쌓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는 마케팅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임 사령탑 모레노 감독 체제로 첫선을 보이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에콰도르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안방 4연전 일정에 들어간다. 이어 28일 우루과이전(서울), 10월 2일 베네수엘라전(울산), 6일 우즈베키스탄전(용인)을 차례로 치르며 전력 점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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