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정소양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 후보 중 하나로 꼽히는 스페인이 포르투갈을 꺾고 8강에 올랐다.
스페인은 7일(한국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대회 16강전에서 1대 0으로 승리했다.
조별리그에서 3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이어갔던 스페인은 이번 경기에서도 한 골도 내주지 않고 8강에 올랐다.
후반 추가시간 1분 스페인 미켈 메리노가 빠르게 진행된 프리킥 이후 패스 플레이에서 페란 토레스의 침투 패스를 받아 포르투갈의 골문을 열었다.
포르투갈을 꺾고 8강에 오른 스페인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이후 16년 만에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