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박순규 기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4연임에 성공했다.
정 회장은 26일 오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제 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서 유효투표수 183표 중 156표를 얻어 85.2%의 득표율로 신문선(11표)·허정무(15표)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1차 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율로 과반을 넘긴 정 회장은 이로써 오늘부터 즉시 4연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정 회장의 임기는 2029년 초 정관이 정하는 정기총회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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