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라이브폴] '우승은 프랑스?' 월드컵 예상 압도적 1위

프랑스의 수비수 라파엘 바란(맨 오른쪽 흰색 유니폼)이 우루과이와 8강에서 헤더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사진=AP.뉴시스

벨기에 2위, 잉글랜드 3위, 크로아티아 4위

[더팩트ㅣ박대웅 기자]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이 준결승전, 3,4위전, 결승전 4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러시아 월드컵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프랑스-벨기에, 크로아티아-잉글랜드가 준결승전에서 격돌한다. 전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이 러시아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더팩트>는 10일 페이스북에서 독자들을 대상으로 러시아 월드컵 우승국을 예상하는 라이브폴을 진행했다.

1시간여 동안 진행된 라이브폴에는 모두 186명의 독자가 참여해 러시아 월드컵 우승국을 예측했다. 예상 결과 킬리안 음바페, 앙트완 그리즈만 등 초화 멤버를 자랑하는 프랑스가 104표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프랑스는 1998년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 우승 이후 20년 만에 우승을 노리고 있다.

10일 더팩트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진행된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국 예측 라이브폴에서 프랑스가 1위를 차지했다. /더팩트 페이스북 캡처

프랑스에 이어 선수단 가치 1조 원의 벨기에가 46표를 득표하며 2위를 차지했다. 벨기에는 로멜루 루카쿠, 에덴 아자르, 케빈 데 브라이너 등 이름값만 놓고보면 프랑스에 결코 뒤지지 않는 화려한 스쿼드를 자랑한다. 프랑스-벨기에는 11일 오전 3시(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결승 진출권을 놓고 격돌한다. <더팩트> 독자의 예상만 놓고 보면 프랑스-벨기에의 4강전이 사실상의 결승인 셈이다.

3위는 25표를 득표한 '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차지했다. 반면 잉글랜드와 4강에서 맞붙는 크로아티아는 11표로 가장 적었다.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는 12일 오전 3시 러시아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결승 진출권을 놓고 물러설 수 없는 일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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