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러시아 월드컵 준비 박차, 가나 상대 수비 전술 점검
[더팩트ㅣ박대웅 기자] '일본-가나, A매치 맞대결.'
일본이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를 상대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선보일 '스리백'을 점검한다.
일본은 30일 요코하마 닛산스타디움에서 가나와 평가전을 갖는다. 주목할 점은 '스리백'이다. 니시노 아키라 감독은 가나와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3-4-2-1 포메이션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일본 대표팀은 이전까지 주로 포백 전술을 활용해 왔다. 스리백 적응 여부가 주목 된다.
니시노 감독은 일본-가나 평가전을 바탕으로 스리백 활용 여부를 고민할 것으로 보인다. 가나를 상대로 좋은 모습을 보인다면 본선 무대에서도 스리백은 일본의 중요한 수비 전술이 될 수 있다. 니시노 감독은 "스리백 전술만 기반으로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지금 상황에서 선수들에게 스리백에 대한 감각을 키워주고 싶다. 앞으로 포백 전술 훈련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