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3번의 슈팅을 모두 골로 연결!
[더팩트ㅣ이현용 기자] 리오넬 메시(29·FC 바르셀로나)가 거대 로봇과 이색대결을 펼쳤다.
유럽 언론 '프랑스 스포츠'는 2일(한국 시각) "메시가 일본 TV 프로그램에서 거대 로봇과 대결을 펼쳤다"며 하나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메시는 거대 로봇이 지키고 있는 골문을 향해 연달아 3번의 슈팅을 시도했다.
메시의 완승이었다. 첫 번째 슈팅은 정확하게 감겨 오른쪽 골대 위로 들어갔다. 로봇의 팔이 움직였지만 메시의 슈팅을 막을 순 없었다. 두 번째 슈팅은 골대 왼쪽으로 꽂혔다. 마지막 슈팅은 정확하게 로봇의 다리 사이를 통과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이러한 일본 방송국의 기획은 과거에도 있었다. 메시는 지난 2013년 로봇 골키퍼와 대결을 펼친 바 있다. 메시는 3번의 시도 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네이마르(24·FC 바르셀로나) 역시 2013년 같은 도전에 나서 3번 만에 골문을 갈랐다.
◆ [영상] 메시, 일본 예능서 다시 로봇 골키퍼와 이색대결! 승자는?(https://youtu.be/mmtYEkxiJm4)
◆ [영상] 2013년 메시와 로봇의 첫 번째 대결(https://youtu.be/gmNmrELzK_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