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르트문트 최정예 멤버 가동!
[더팩트ㅣ이성노 기자] 전북과 도르트문트가 친선 경기에서 최정예 멤버를 내세웠다.
전북과 도르트문트는 15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자빌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친선 경기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동국과 박주호는 한국과 독일을 대표해 나란히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공수 대결을 펼치게 됐다.
전북은 이동국을 필두로 이종호-레오나르도-로페즈가 공격진을 구성했다. 김보경과 이호가 중원을 지키고 이주용-임종은-김기희-최철순이 포백을 구성했고, 권순태가 골문을 지킨다.
한편, 최강희 전북 감독은 "새 시즌을 앞두고 처음 치르는 실전 경기이다. 또한 이적 선수들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춰본다"며 "상대가 유럽을 대표하는 강팀이라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지만,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친선경기인 만큼 여러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겠다"고 말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박주호를 포함해 바이텐펠러, 훔멜스, 소크라티스, 피스첵, 바이글, 권도간, 카스트로, 로이스, 아오바메양, 미키타리안 등 최정예 멤버를 가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