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호날두-네이마르, FIFA 발롱도르 최종 후보 선정

호날두 vs 메시 vs 네이마르! 호날두와 메시, 네이마르(왼쪽부터)가 30일 발표된 2016 FIFA 발롱도르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 FIFA 트위터 캡처

네이마르, 첫 최종 후보 선정

[더팩트ㅣ이현용 기자] 리오넬 메시(27)와 네이마르 다 실바(23·이상 FC바르셀로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레알 마드리드)가 2015 국제축구연맹(FIFA) 발롱도르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FIFA는 30일(이하 한국 시각) 2015 발롱도르 최종 후보로 메시, 호날두, 네이마르를 발표했다. '신계'로 대표되는 메시와 호날두는 이변 없이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네이마르는 생애 처음으로 최종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10년부터 FIFA 올해의 선수상과 발롱도르가 통합돼 FIFA 발롱도르로 명명됐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년 연속 메시가 수상자가 됐다. 호날두는 지난 2013년과 지난해 최고 자리에 올랐다.

메시와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를 이끌며 지난 시즌 트레블을 이끌었다. 호날두는 무관에 그쳤지만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득점왕에 올랐다.

2016 FIFA 발롱도르는 지난 2014년 11월 22일부터 2015년 11월 20일까지 성적으로 기준으로 선정된다. 수상자는 내년 1월 11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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