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헤아·에두르네, 화려한 비주얼은 못 숨겨!
데헤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골키퍼 다비드 데헤아의 SNS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에서 데헤아는 가수이자 연상 여자 친구 에두르네 가르시아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혀를 낼름 내민 에두르네와 입을 삐뚤게 한 데헤아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이 인상적이다.
두 사람은 일부러 망가지는 표정을 지었음에도 감출 수 없는 뛰어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여름 내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설이 제기됐던 데헤아가 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잔류할 것으로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팩트 ㅣ 이채진 인턴기자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