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부상' 이정협 대신 슈틸리케호 대체 발탁

이정협 부상 대신 김민우 발탁 상주 상무 공격수 이정협이 26일 열린 경남전에서 얼굴 복합골절 부상을 당한 뒤 실려 나가고 있다.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김민우 대표팀 대체 발탁

김민우(사간 도스)가 부상으로 쓰러진 이정협(상주 상무) 공백을 메울 축구 국가 대표팀 대체 자원으로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 '이정협이 얼굴 복합골절 부상으로 다음 달 열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소집에서 제외됐다'면서 '예비 명단에 있던 김민우를 대체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정협은 26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FC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공중볼을 다투다가 배효성의 머리에 얼굴을 정면으로 부딪혔다. 이정협은 안면 광대뼈는 물론 인중 부위에 복합 골절상을 입어 약 2개월가량 공백이 불가피하다.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과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에 출전한 김민우는 울리 슈틸리케 감독 눈에 들 기회를 다시 한 번 잡았다.

[더팩트|김광연 기자 fun3503@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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