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바인슈타이거 파이팅! 여친 누드 페인팅 '부럽다'

슈바인슈타이거 여친 미모 눈길

슈바인슈타이거

슈바인슈타이거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이적설이 제기된 가운데 슈바인슈타이거 여자 친구의 수려한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슈바인슈타이거의 여자 친구는 '사라 브랜드너'로 그녀는 누드 페인팅으로 슈바인슈타이거를 응원해 온라인을 후끈 달군 바 있다.

슈바인슈타이거의 여자 친구 사라 브랜드너는 미스 뮌헨 출신으로 현재 SI(스포츠일러스트레이트) 모델이다. 공개된 사진은 2014 브라질월드컵 당시로 독일은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한편 11일 독일 빌트지는 슈바인슈타이거가 2000만 유로로 맨유로 이적하며 계약기간은 3년 연봉은 1000만유로라고 보도했다.

슈바인슈타이거는 지난 13년간 바이에른에서 무려 500경기(컵대회 포함)에 출전하며 67골을 기록했다. 그는 바이에른에서 분데스리가 우승 8회, DFB 포칼 우승 7회를 차지했고, 2013년에는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또한 슈바인슈타이거는 독일이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데도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더팩트 ㅣ 박대웅 기자 sseoul@tf.co.kr]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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