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아들과 아내의 행복한 시간
리오넬 메시 가족의 아름다운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메시는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에 재미있는 장면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메시의 아들 티아고 메시가 메시의 아내이자 자신의 엄마인 안토넬라 로쿠조의 배에 입을 맞추고 있다.
메시 아들이 키스한 엄마의 뱃속에는 새로운 가족이 자라고 있어 더 뜻깊은 장면이 됐다.
누리꾼들은 "메시는 정말 축구도 잘하고 돈도 잘벌고 가정도 화목하네", "메시는 다른 사람이 전혀 부럽지 않을 것 같다", "메시의 가정에 축복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더팩트 | 디지털뉴스팀 sseoul@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