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무적 신분', 언제까지 계속 되나

박주영 어디로 가나? 박주영의 거취가 불투명하다. 박주영은 이적이 필요하다. / 더팩트 DB

박주영, 왜 행선지 못 찾나

박주영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박주영은 여전히 무적이다. 둥지를 트지 못하고 있다. 선수는 기본적으로 팀이 있어야 뛰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박주영은 한때 AS 모나코와 아스널이라는 명문 구단에서 활약했지만, 여전히 행선지를 찾지 못하고 있다.

박주영은 병역 문제도 있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행선지를 정해야 한다. 박주영은 여전히 거취가 불투명하기 때문에 선수로 뛸 의지가 있느냐에 대한 의문부호가 따른다. 시선도 여전히 따갑다. 박주영에 대한 눈길이 곱지 않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도 제 몫을 해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더팩트 | 신철민 기자 sseou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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